proac tablette 50 signature

Nominal Impedance..........................8 ohms

Recommended Amplifiers.................20 to 150 watts

Frequency Response........................35Hz to 30kHz

Sensitivity........................................87dB linear for 1 watt at 1m

Bass/Midrange Driver........................Special 12.7cm polycarbon unit with copper magnet

                              ........................assembly, die-cast chassis, copper phase plug

Tweeter...........................................Special 1.9cm soft dome with honeycomb wound

           ...........................................voice coil and ferrofluid cooling

Crossover........................................Finest components on dedicated circuit board.

              ........................................Multistand oxygen-free copper throughout.

              ........................................Split for optional bi-wiring and bi-amping

Mode..............................................Stand/Shelf mounting.

Grille...............................................Acoustically transparent crimplene

Dimensions(w x d x h)......................16.5 x 26 x 28 cm

Weight............................................8kg per side


Miscellaneous :

Made In...........................................UK, England

타블렛 50 시그니처 모델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프로악은 보다 영국제지만 보다 현대적인 성향이나 음악적인 쾌감 뭐 고급감 같은 것들을 가장 합리적인 형태로 맹탕 규정 없이 상당히 잘해내는 브랜드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유닛 안 만들고 인클로저도 안 만들고 거의 네트워크 튜닝만 하는 회사로 좀 알려져 있는데요 모든 스피커가 그런지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회사라고 생각이 될만큼 확실히 음에 대한 튜닝에 대한 부분이 여타의 회사들보다 확실히 조금 더 뭔가 개성을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보편 타당하게 좋은 소리를 잘 만들어 내고 있는 브랜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타블렛 50은 리스폰스 1sc 제품이 상당히 유명하잖아요 원예스랑 원 sc가 근데 그 제품보다 살짝 오히려 더 큽니다 리스폰스보다 하위기종이라 타블렛이 좀 더 작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상 1cm 정도 차이밖에 크기 차이는 안나요 두 기존간에 하지만 타블 같이 오히려 1cm 정도 큰 기종이 속하고 하지만 두 귀족 모두 다


소형부다 사무엘이 하베스 p3 ES 시리즈 그리고 토템 모델은 뭐 그런 로이드 신트라 스튜디오 2 뭐 이런 제품들과 거의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리미티드 버전과 같은 뭐 그런 개념이나 시그니처라는 얘기를 MK2 이런 거를 저는 그렇게 중요하게 보지를 않습니다 보통 단자 더 좋은 거 들어가고 음의 튜닝 정도를 세부적으로 조금 더 요즘에 유행하는 스타일로 바꾸는게 보통이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을 중요하게 보지를 않는 편인데 프로악의 시그니처는 타블렛 50하고 시그니처가 거의 동시대에 나와서 일반 버전과 고급 버전을 두 개를 같이 판매한 그런 타입의 시그니처라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51번 버전하고도 시그니처가 마음에 들어서 또 나란히 비교를 했습니다 생각보다는 차이가 좀 더 크게 나타난 물론 50도 상당히 좋은 가성비는 50이 활동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클래스 차이는 조금 나아지기는 했다라는게 저희 판단이고요 일단 트위터 같은 경우는 스캔스피크


2010이라는 모델을 풀어 특주로 해서 사용을 하는 스피커입니다 생각보다 고역에 트위터에 영향이 많이 주지 않는게 트루악 스피커들의 큰 특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지만 특별히 루루프로 잡아 놨는데도 불구하고 답답하다든가 뭐 막지 않다든가 이런 느낌 없이 오히려 악녀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약간 여성적인 느낌으로 아름답고 고급진 느낌을 잘 선사해주는게 푸르아프세프들이라고 생각하고 그 중에 원 s1sc와 함께 50도는 스탠 시그니처 같은 모델들은 상당히 그 중에서도 탑에 있는 제품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유닛이 오히려 고급형이 들어간 제대로 된 시그니처 고급형 버전이라는게 이제 50 타블렛 50 시그니처의 큰 특징이고요 우퍼는 시어스 우퍼가 사용이 되는데 일반 타 생각보다 트위터도 우퍼도 한 등급이 더 고급의 요소가 사용이 되는데 콘 자체는 일반 일반 코니 사용이 되는 수명이 아닌게 사용되는데 페이지


플러그는 황동 플러그가 다른 고급 사양이 됩니다 트위터는 개입의 영역이 상당히 없는 편인데 우퍼가 정말 열일하는 그런 스피커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5인치 5.5인치 뭐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작은 크기의 작은 인클로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굉장히 위드우퍼의 퀄리티가 상당히 우수하고 그것을 굉장히 높은 완성도로 절묘하게 잘 세팅해서 만들어낸게 부화기다라고 생각이 들고 시그니처 버전은 마감도 조금 더 고급화된 마감이 몇 가지가 존재를 하는데 일반 보도에 보다 조금 더 낫기는 합니다만 그건 별로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일반 타블렛도 어 뭐 없어 보인다거나 부족해 보인다거나 하는 지점은 없거든요 조금 더 세부적인 마감을 원하는 대응을 하나 안 하는데 내부에 이제 인클로저의 보강제 같은게 사용이 되는데 그런 브레이싱 같은 이유가 시그니처 버전은 조금 더 고급이 사용된다는 것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리 성향 자체가 굉장히 중 고역대가 예쁘고


칼포커싱이라고 포커싱도 칼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좋은 포커싱 가지고 있고 아름다우면서 고급진 느낌을 상당히 잘 가지고 있다 그게 이쁘게 핵심적인 장점인 거고 요런 부분들이 결국에는 가장 어울리는 장르가 결국엔 보컬 재즈 보컬 뭐 이런 좀 많이 들으신 분들 남성 보컬보다는 여성 보컬을 좀 더 좋은 것 같고요 통상적인 이제 뭐 서편성 오중주 뭐 이런 데까지의 현악 쪽에서도 바이올린 같은 것들도 충분히 상당히 수준급으로 해주는 스피커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인 팝이나 이런 것까지는 충분히 또 어느 정도까지 소화하지만 저역 같은 경우는 어쨌든간에 소형기이기 때문에 크기에 비해서는 참 잘 나오는 스피커다라 라고 생각을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털보 이상 규모가 큰 스피커들에 비해서는 좀 단순한 적이 좀 나온다는 것까지는 좀 원예스든 원 sc든 탑블레이드 51은 어느 정도 양보를 해서 타협을 해서 쓰신다고 하면 굉장히 높은 만족도로 오랫동안 쓰실 수 있는 스피커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래서 저의 오디오 제가 주관적인 나름대로 객관적이려고 노력했지만 그냥 어찌됐든간에 저희 개인적인 판안입니다 이런 등급 내에서의 판단은 소형북세프 스피커 분류 a입니다 그래서 s급 등급까지는 아니지만 웬만한 분들 소형 기종이라는 걸 이해하시는 분들이라면 보편 타당한 대부분의 분들이 상당히 만족할 수 있는 스피커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구동 쉬운 타입은 아닙니다 하지만 굉장히 어려운 것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좀 많이 명성이 그래도 어느 정도는 있는 혹은 명성이 전혀 없더라도 분리형 구성이라든가 기본적으로 좀 구동력 자체는까지는 확보를 하고 있는 앰프라고 하면은 크게 힘들지 않고 좋은 소리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터 같은 데를 제가 열심히 항상 보는 편인데 원sc 찾는 분들도 되게 많고이 50 시그니처나 스텐 시그니처 같은 제품들도 나오면 굉장히 빠르게 사라질만큼 많이 팔리기도 했는데 장터의 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고 나오면 빨리 사라지는 스피커들 중에 하나다


원 s나 원예스가 C 같은 경우는 구입하신다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만큼 일단 여러 좋은 스피커를 한번 소형 기종 중에서 들어보고 싶다라고 하면 전 개인적으로 로저스 하베스 스펜더와 같은 사모의 부류도 p3 ES 시리즈 이런 제품들보다 월등히 앞선에서 추천을 한번 드려보고 싶은 그런 제품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소형기종 또 리뷰를 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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