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천 소형 북새 투어로 프로와 원sc1s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가지 기종 약간 다르지만 뭐 시리즈 내에 있는 기종인만큼 둘 다 사용해 봤는데 비슷해서 함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포인트 소형 북새프구요 후문 덕트 가지고 있습니다 작지만 올라운드 스타일로 가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올랑도의 대표주자가 되겠고요 작지만 스케일이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작다고 저역이 적을 거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저 여기 있는 편이고요 어찌됐든 농염하고 매력적인 사운드와 포커싱 능력을 2로 좀 잘 가지고 있는 올라운드에서 상당히 빛나는 스타일입니다 때문에

클래식 보컬 팝 재즈 가요 뭐 장르의 구애받지 않고 대부분 좋은 품질 가지고 있고요 제약 처리가 결국에 관건이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기 때문에 책상용이라든가 리어필드 용도로 쓰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그 부분에서는 저는 조금 더 스탠드 세팅 기본으로 가져가고 중상급 인티 이상으로 가져가서 구동력을 통해서 저역을 확실히 좀 잡고 들어가는게 좀 필요한 기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입문자나 매니아 즉 모두가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큰 강점이라고 생각하고요이 점이 굉장히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본격 오디오 입문하시는 분들 오디오를 어느 정도 많이 했지만 좀 보컬이나 클래식이나 이런 데서 뚜렷한 매력 가진 기종들 원하시는 분들 다양한 장르를 듣기 때문에 올라운더 장르에서 확실한 매력을 좀 원하시는 분들에게 권할 수 있을 만한 기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왼쪽이 원에 쓰고 오른쪽이 원sc입니다 두기종을 나란히 테스트를 했고요 일단 트위터는 스캔 스피드 d2010 이라는

트위터가워 s1sc 모두 사용이 되는데요 일단 굉장히 고역 쪽에서 아주 맑게 확 트여 있는 타입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줄 소리 심지가 있게 딱 또렷하게 포커싱을 잡아주면서 나올 소리가 확실하게 가지고 있고 그러면서 원 SC 같은 경우는 약간 샤워기의 끝이 뿌려지는 느낌으로 살짝 흩어지는 느낌 미묘한 부분입니다 요런 정도의 미묘한 차이가 좀 관찰되었기 때문에 일단 고역 중고역에 있어서 굉장히 큰 마력을 우리가 이제 프로악이라고 하면 악녀라고 부르시는 분들 많거든요 3 40대에 농협만 여성의 그런 지난 매력 그런 부분들이 잘 살려져 있는 것이 불어하고 원에스원sc라고 생각이 들고요 우퍼 쪽에는 CS 우퍼가 사용이 되는데 원에서 1sc 차이가 여기서 좀 나타납니다 워네스는 페이스 플러그가 금속이지만 검정색이 사용이 되고요 원sc에서는 구리 타입으로 페이지 플러그가 사용이 되는데 우퍼 성향도 우퍼의 모델 자체는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이 같은

씨어스제이고 동급의 레벨에 우퍼이기 때문에 소리 자체는 굉장히 유사합니다 사이즈가 작은 5인치 때 5.5인치 정도가 돼 보이는 우퍼 유닛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저역대의 후면 포트 약간 크게 뚫려져 있거든요 그래서 상당히 매력적인 소리를 저역을 양감도 어느 정도 가져가면서 사이즈 대비 굉장히 큰 스피커라는 느낌이 들면서 어느 정도 마주 넓은 거실까지는 약간 작은 스피커라고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너무 작은 공간에서는 약간 부화할 수 있는 스피커가 됩니다 오히려 원 s와 원 sc의 차이에서 1sc가 저에게 조금 더 많거든요 아주 조금 찹니다 1% 차이 1% 정도 원 sc가 조금 더 작고 원 sc가 조금 더 많았다 정도라는 부분을 살펴보시면 될 것 같고요 내려가는 느낌도 결국에 원의 cc가 조금 더 많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둘 다 바이와이어링을 지원을 하는 기종이라서 점퍼를 사용하는 그런 기종이고요 단자도 괜찮은 단자로 마감이 되어 있고 전체적인 마감 완성도 상당히 좋습니다

원에스보다 원 sc가 미세하게 좀 더 무겁습니다 안에 프로악이 내부 격벽에다가 이제 방진 패드류 같은 것들을 좀 덧대 놓는데 그게 좀 더 많이 들어갔다고 느껴집니다 약점 포인트 쪽으로 한번 볼게요 뚜렷한 약점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양감이 어떻게 느껴지느냐 또 책상 선반 리어필드 쪽에서는 빛 추천드리는 말씀 저는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고요 원 sc와 원 sc1s 차이 크지 않다고 봅니다 세부적인 부분 제가 따로 리뷰 또 하도록 할게요 마감은 좋은 소재로 잘 만들어져 있고 그게 레벨 무겁습니다 방진대 책도 잘 되고요 약점이라고 하면 트위터가 트위터의 스폰지가 있는데 그게 좀 현상이 있거든요요 부분은 별도의 판매 사운드 포럼이나 소리샵 소비 그 as를 통해서 약 28,000원 정도 3만원 이렇게 해서 별도의 기존 걸 제거하고 붙이면 됩니다 제거할 때는 꽤 시간이 좀 소요되는 점 귀찮은 부분이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한때 정말 출시했을 때도 인기 정말 많았고

지금 기준으로든 중고장터에서 삽니다 올리시는 분들도 나오면 바로 삭제되는 여전히 최고의 인기를 가지고 있는 기준입니다 참고로 장거장터에서 무조건 인기가 많다고 해서 최고의 레벨을 소리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중고인대에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어야 원 s1sc는 확실히 그럴 만한 인기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있는 단순한 유명세로 인기가 있는게 아니라 정말 좋아서 인기가 있는 기종 쪽이라고 저는 바라보고 있는 편이고요 비추하고 싶은 분들은 결국에는 깔끔한 저역 저역이 좀 부합 면이 부담이 되시는 분들도 은근히 많으시잖아요 이런 분들에게는 작지만 어울리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연필드 책상 좋은 거 사용자인분들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소리 측정에 대해서 매력을 조금 더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약간 아쉬웠다라고 평가가 제가 좀 객관적으로 하려다 보니까 좀 특징의 매력을 좀 약하게 말씀드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확실히 좀 매력적이에요 어느 장르 하나에서만 최고다라는 느낌이라고 하면은 보컬과 속편성 클래식을 저는 좀 꼽고 싶고요

이쪽에서 선수는 매혹적인 진하면서도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게 프로와 남녀노소 좋은 노드를 썼거나 입문하시는 분들이랑 크게 가리지 않고 좋아할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했고요 글을 기반으로 한 저희 모두의 오디오 주간 평가 등급으로는 저의 판단은 s입니다 소형북세프 블루 기준이죠 작은데이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 기종 찾는다는 거 정말 어려운 일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원 s와 원 sc가 가지고 있는 빛은 여전히 뛰어나다라고 보고요이 부분이 이제 프로악 d1 같은 기종으로 어느 정도 성향이 이어져 나갔고요 G2 같은 경우는 훨씬 더 큰 사이즈의 큰 스케일을 감안할 수 있는 넓은 곳에서의 메인 국세포로서의 성향으로 나뉘어 가면서 신형 계열의 변화가 이루어졌다는 점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리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